초등 역사 수업1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알찬 방학, 생각하는 박물관의 특별 체험으로 더 즐겁게 아이들의 방학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부모의 품을 어느 정도는 벗어났고 또 대학 입시라는 큰 관문을 앞둔 만큼 방학이라는 기간이 학업에 집중하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초등학생의 경우는 부모와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 너무나 좋은 시기죠.경험으로 배움의 기회도 쌓고 가족과 행복한 추억도 남길 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요. 저는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초등 4학년 사춘기가 오기 전까지 주말이나 방학 때를 이용하여 박물관, 미술관을 정말 많이 다녔어요. 사진도 찍고 다녀와서 함께 보고서를 만들기도 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죠.방학 때는 만든 보고서를 학교 방학 숙제로 제출하기도 하고요. 그때의 그 경험이 이제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일상 2025. 1. 6. 더보기 ›› 이전 1 다음